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2/13
1월까지는 이제 안녕~ 하고는. ㅜ
결국! 또 이 시간에 얼룩소를 못잊고. ㅜㅜ
이별 통보를 받고 못잊어 얼룩소 그집 앞을 서성거리는 제게....
얼룩소가 서로 더 성숙해져서 1월에 만나자고 하네요. 그래그래. 내가 이 자리 지키면서 기다릴께. 
그 약속 꼭 지켜야해~ 
보고싶어도 꾹 참고 있을께. 
1월에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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