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성희 · 궁금해서 찾아오는 얼룩소
2021/12/08
아이구 이렇게될지 누가알았겠어요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이렇게 많은집들 사이에서 내집하나 없다니 몇억씩 뛰어오른 집값앞에 저도 요즘 매일 한숨만 쉬고있어요 
그때 내가 저집을 샀더라면...
물론 지금은 소용도없고 앞으로 어떻게 집을 살것인가 청약이 되면  좋겠지만 쉽지가않고ㅠ.ㅠ 
내년이 집값이 조금이라도 안정이 되기만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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