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1/21
저도 요새 얼룩소를 들어와
눈팅만하다가 가끔씩 댓글남기는 정도예요
정치나 사회이슈보다
내개인적인 감정이나 생각들을 끄적혀
보았던 그때처럼은 하는것이 맞는건지
솔직히 제가 글재주가 좋아서
이곳에 글을 쓴다기 보다 미혜님말처럼
치유하고 싶고 내얘기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글을 남겼었는데....
지금은 어떤방식에 글을 써야 할지
아직 잘모르겠어요
나만 그런 느낌을 받는건 아닌가봐요
우리 모두 그냥 하던대로
내얘기든 모든지 써내려 가도록
해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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