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165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네 용서 했습니다. 저도 그들도 어렸으니까요. 그냥 무의식 깊은곳은 아직 상처가 남아 있나봐요. 하지만 횟수도 줄고 텀도 길어지고 있어요. 응원감사해요 ^^
네 용서 했습니다. 저도 그들도 어렸으니까요.
그냥 무의식 깊은곳은 아직 상처가 남아 있나봐요.
하지만 횟수도 줄고 텀도 길어지고 있어요.
응원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