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
선영 · 차근차근 배우는 중
2022/03/03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독재자의 오판이라고 생각하지만 '문명적 합리성'이라는 시각으로 본 푸틴과 러시아는 궁금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역시 푸틴의 과욕과 망상 정도로 치부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첨부된 기사 중 푸틴 대통령의 연설은 '진실'과 '의도적 왜곡'을 모두 담고 있다. 는 부분을 읽으면 단순히 전범의 길을 걷는 미치광이로 치부하기에도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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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05 고민 많던 취준생 / 24.01~ 어쩌다보니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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