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제 고등학교때의 은사님이 그당시 단원고에서 근무하고 계서서 더욱 생생하게 들었던것 같아요.
그 이후에 남은 학생들은 학교가 아닌 자치단체로 가서 수업을 받았고
그 지원은 그 아이들이 고3이 되자마자 뚝 끊겼다는 소식도 들었을때는
한국 정부에 대한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제 은사님을 통해서 정치인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생생하게 들었고
저는 선생님 앞에서 차마 해서는 안될말
"이런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라는 말을 쓰면서 분노를 표출한적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그날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제 고등학교때의 은사님이 그당시 단원고에서 근무하고 계서서 더욱 생생하게 들었던것 같아요.
그 이후에 남은 학생들은 학교가 아닌 자치단체로 가서 수업을 받았고
그 지원은 그 아이들이 고3이 되자마자 뚝 끊겼다는 소식도 들었을때는
한국 정부에 대한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제 은사님을 통해서 정치인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생생하게 들었고
저는 선생님 앞에서 차마 해서는 안될말
"이런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라는 말을 쓰면서 분노를 표출한적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그날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몬스 몬스님 말대로에요. 우리가 기대하는쪽은 하나도 안하면서 이럴때만 이용하려고 하니...
자기들이 선심 쓰는양 뭐 '해주는' 정치인들.. 그런 걸 바라는 게 아닌데 말이죠
@몬스 몬스님 말대로에요. 우리가 기대하는쪽은 하나도 안하면서 이럴때만 이용하려고 하니...
자기들이 선심 쓰는양 뭐 '해주는' 정치인들.. 그런 걸 바라는 게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