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글을 아주 잘 쓰시네요. 스스로 결정하는 분, 멋지십니다. 섬에 가서 만나 뵙고 싶네요. 남들한테 휩쓸리지 않고 직접 선택하는 삶,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어떤 길이 펼쳐지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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