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08
주식을 하지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작년엔 나와의 상담에서 절반을 차지하는게 주식 분야였어요. 전 주식을 안하니 전혀 관심이 없다가 일 때문에 어쩔수없이 좀 기웃거리며 어깨너머 용어라도 익혔어요. 주식은 역시나 그냥 가볍게 할 정도여야지 몰방한 사람들은 많은 손해와 정신적 피해로 고통스러워하더라구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