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6
표현이 다양해질수록 표현하는 대상에 좀 더 가까이 가 닿을 수 있는 것만 같습니다. 낯선 표현은 그저 쳐내야 하는 가지가 아닌 다양하게 맞닥뜨리는 새로운 대상임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5
팔로워 0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