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6
사실 코로나 19가 유행하면서 공장들이 멈춰 기후가 회복되는 모습도 보였지만 마스크 사용 의무화와 거리두기로 인해 배달 및 음식 포장이 유행하면서 일회용품의 사용이 늘어난 것도 환경파괴에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친환경보다는 개발하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에너지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오히려 자연을 파괴하는 아이러니한 일들이(태양광을 위해 산을 깍는 등) 많아서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그만 인식 변화들이 모여서 관심이되고 유행이 된다면 개발이 빠르게 돼서 조금 더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들이 멈췄었지만 경제 회복과 환경보전이 잘 균형있게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친환경보다는 개발하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에너지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오히려 자연을 파괴하는 아이러니한 일들이(태양광을 위해 산을 깍는 등) 많아서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그만 인식 변화들이 모여서 관심이되고 유행이 된다면 개발이 빠르게 돼서 조금 더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들이 멈췄었지만 경제 회복과 환경보전이 잘 균형있게 성장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