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수차례 흉기로 찌른 20대 딸

아리 · 평범한직장인입니다
2021/11/16
아버지에게 흉기를 수차례 찌른 딸은 조헌병 증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아무리 조헌병이다 정신병이다 하는 이유로 범행을 용서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값을 치르고 조헌병피해자가 정말 반성한다면 다시 2차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정신과 치료와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2차피해자가 내가족이나 나의 친한지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실한 격리 조치가 필요하고 정신병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다치게 한 벌을 가볍게 선처 받으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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