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
김기원 · 바람 한 줌이 세월을 훒고간 자리
2022/03/22
장애인은 미담보다는 차별이 더 싫다.
장애인 차별이란 이중적이다.
장애 때문에 불평등이 발생하면 장애인 차별금지를 외치고
장애 때문에 권리가 침해를 받으면 장애인 차별금지를 외친다.
정상인과 같은 동등한 권리를 확보해 주어야 하고
정상인과 다른 차이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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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시간이 살아온 시간보다 짧다. 그래서 주어진 시간이 더 소중한데 소비하는 시간이 너무 헐하다. 이곳 alookso에서 값진 보석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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