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4/06
현안님께...
처음의 발단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함부로 누구의 잘못이다. 라고 섣불리 말씀드리기도 어려워요.
제가 거꾸로 따라간곳은 댓글을 남긴곳까지 였습니다.
고민을 했습니다. 더더더 뒤로 쫓아가서 대체 무슨일인지 알아볼까?? 여기서 멈춰야 하나??
어쩌다가 신구얼룩커들이 벽이 생기고 ....(원래벽이 있었나요?? 눈치가 없어서....ㅠ)
•죄송하지만 저는 딱 중간지점에 있는 사람이면서도...(2기시작점부터 있었습니다. ) 굳이 신구얼룩커들에 대해 구분을 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처럼 그냥 그대로 좋았어요.
현안님이 경험담을 글로 옮기면서 이끄는 모습도 ...얼룩소에 건의사항을 성심껏 올리는 멋준오빠님의 적극적인 태도도 ...끄적끄적님의 엄마같은 다정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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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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