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6
처음의 발단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함부로 누구의 잘못이다. 라고 섣불리 말씀드리기도 어려워요.
제가 거꾸로 따라간곳은 댓글을 남긴곳까지 였습니다.
고민을 했습니다. 더더더 뒤로 쫓아가서 대체 무슨일인지 알아볼까?? 여기서 멈춰야 하나??
어쩌다가 신구얼룩커들이 벽이 생기고 ....(원래벽이 있었나요?? 눈치가 없어서....ㅠ)
•죄송하지만 저는 딱 중간지점에 있는 사람이면서도...(2기시작점부터 있었습니다. ) 굳이 신구얼룩커들에 대해 구분을 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처럼 그냥 그대로 좋았어요.
현안님이 경험담을 글로 옮기면서 이끄는 모습도 ...얼룩소에 건의사항을 성심껏 올리는 멋준오빠님의 적극적인 태도도 ...끄적끄적님의 엄마같은 다정함도.......
와우..반가버요!! 모두들!!
몸글 안쓰면서 설치는건 저밖에 없을겁니다. ㅋ 이쁘지도 않으면서 성질은 드러워서는..... 제가 좀 이래요.ㅎㅎ (루시아님~500년이면 건국에서 망국까지의 세월이라서 더있으라고 하면 뼈묻어야 할것 같네욥!. ㅋ...)
현안님 탈퇴했다 온 사람도 있는걸요. 안 왔으면 진짜 있어 보였는데.역사로 남고 잊혀지고. 모양빠지는 최고 1인 입니다.
지금 시간에도 이러고 있으면서 언제 탈퇴했냐는 듯ㅜ
저 하루만 더 있다 올걸. 그럼 좀 더 있어보이는데 ㅋㅋ 막 다시 왔어요 샤니맘님. 그새 다시 힘냈어요 또. ㅋㅋ 감사해요 정말. 좋은 글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옙.
루시아님이 이제 저를 아시네요. 충격받으면 쉽니다ㅡㅋ 아무래도 한국에 들어가면 꼭 한번 뵈야할것 같아요. 웬지 코드가 너무 잘맞아서.ㅋ(저만의 착각인지는 몰겄어요.ㅎㅎ)
저 하루만 더 있다 올걸. 그럼 좀 더 있어보이는데 ㅋㅋ 막 다시 왔어요 샤니맘님. 그새 다시 힘냈어요 또. ㅋㅋ 감사해요 정말. 좋은 글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와우..반가버요!! 모두들!!
몸글 안쓰면서 설치는건 저밖에 없을겁니다. ㅋ 이쁘지도 않으면서 성질은 드러워서는..... 제가 좀 이래요.ㅎㅎ (루시아님~500년이면 건국에서 망국까지의 세월이라서 더있으라고 하면 뼈묻어야 할것 같네욥!. ㅋ...)
현안님 탈퇴했다 온 사람도 있는걸요. 안 왔으면 진짜 있어 보였는데.역사로 남고 잊혀지고. 모양빠지는 최고 1인 입니다.
지금 시간에도 이러고 있으면서 언제 탈퇴했냐는 듯ㅜ
옙.
루시아님이 이제 저를 아시네요. 충격받으면 쉽니다ㅡㅋ 아무래도 한국에 들어가면 꼭 한번 뵈야할것 같아요. 웬지 코드가 너무 잘맞아서.ㅋ(저만의 착각인지는 몰겄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