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27
오랜만에 글올려요.
얼룩소가 예전에 느꼈던  그런 힐링에 느낌이 사라진 느낌은 나만 느끼는걸까? 그래도 가끔 들어와 글을 읽지만 예전에 시도때도 없이 들락거리던 그때의 느낌은 이제는 없다.... ㅜㅜ N 표시에 설레던 나는 이제는 없다. 아쉬움 마음에 글올려 봅니다......
얼룩송아지
얼룩송아지 · 진인사 대천명
2022/04/03
답글: 오랜만에 글올려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글쓴님의 리플레시를 위해 
드루킹의 '킹크랩'이라도 동원해서 
좋아요 100개 눌러드려야 하나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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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 대천명
옳은 방향으로의 작은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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