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올려요.

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27
얼룩소가 예전에 느꼈던 
그런 힐링에 느낌이 사라진 느낌은
나만 느끼는걸까?
그래도 가끔 들어와 글을 읽지만
예전에 시도때도 없이 들락거리던
그때의 느낌은 이제는 없다.... ㅜㅜ
N 표시에 설레던 나는 이제는 없다.
아쉬움 마음에 글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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