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경기가 침체될 거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연준은 경기를 강제적으로 냉각시켜 글로벌 수요를 둔화하여 인플레이션을 잡는 방법을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때 돈을 푼것이 명백한 오판 입니다.
첫 시도해본 정책으로 인하여 물가상승 및 자산격차만 일어나게 되었고 부작용만 큽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산을 풀지 않았어도 장기간 저금리로인해 금리 인상을 시작할 시점이였는데 말이죠
게다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으로 암담합니다.

스마트폰이야 말로 기존에 출시되었던 것들이 사양이 나쁘지 않은데
폴더블이니 해서 재출시 되고 있는 편이라 솔직히 저도 2년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귀찮기도 하고
바꿀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GOS관련 이슈와 신뢰도 하락 등 이있고 스마트폰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