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4
2023년 새해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살아가기를 다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3년도 2달 정도 남아있네요. 시간은 항상 빠르게 지나간다고 후회도 하고 올해 달성했던 목표들을 보며 뿌듯해하기도 했는데, 남은 2023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4년을 위해 새로운 목표들과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구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많은 사회의 모습들이 변화하기도 했고, 마스크를 벗으며 예전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적응의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당시에는 온라인과 비대면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지만 사람들의 사회 구조에 맞춘 대면의 구조를 깨기에는 아직 기술의 발전도 부족하고 사람들의 특성상 비대면은 아직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벗으...
코로나 이후로 많은 사회의 모습들이 변화하기도 했고, 마스크를 벗으며 예전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적응의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당시에는 온라인과 비대면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지만 사람들의 사회 구조에 맞춘 대면의 구조를 깨기에는 아직 기술의 발전도 부족하고 사람들의 특성상 비대면은 아직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벗으...
@초록창 핵심을 잘 짚어주셔서 많은 걸 생각하고 느끼게 됩니다. 언급된 대부분의 트렌드 키워드가 세상 변화 속도가 워낙에 빨라지다 보니 생겨난 것들로 보입니다. 더 유연해져야겠다 싶습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