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최병철 ·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원장
2024/04/15
삶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
   
밀도 = 질량 / 부피 초등학생이면 아는 공식입니다.
질량은 의미, 부피는 재미입니다.
윤석철 교수님의 삶의 정도를 책에서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밀도 = 질량/부피 = 의미/재미로 바꿔 쓸 수 있겠습니다.
의미가 많으면 밀도는 높지만 무거워서 가라앉고
재미가 높으면 밀도는 낮지만 가볍고 허 해 집니다.
그렇다고 재미가 제로 값이면 밀도도 제로입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란 밀판 큰 테러의 책을 권합니다.
의미 중심의 삶을 사는 사람과 재미 중심으로 가볍게 사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물의 밀도는 1입니다.
노자는 상선약수(上善若水)라 했습니다.
인생을 물처럼 사는 것이 최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너무 의미 중심으로 심각하게 사신다면 재미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2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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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가, 협업경영, 스팩보다 스토리, 이성보다 감성, 능력보다 역량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연간 600여회의 강연활동을 합니다. 나눔운동체험본부 설립자이고 안전문화진흥원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ESG경영실무론을 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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