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19
다행히 큰 증상은 아니라 다행입니다.
그래도 코로나 잖아요.
몸조리 잘하시고 ~ 이참에 푹쉰다 생각하고
편히 쉬세요.
음식도 걍 배달음식으로 ㅎㅎ
코로나 걸려서 당황은 했겠지만 이왕이렇게
된거 핑계삼아서요.
아이들키우다보면 우리에게 언제휴식이
없자나요.. 아이들과 함께 격리라서
혼자 다 감당하셔야 하지만
최대한 편안하게 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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