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그들의 몰락은 아직 멀었다 by 아셀

얼룩커

2022/03/11

진중권 "민주당 살려면 김어준·유시민·얼빠진 몇몇 정리해야"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이번 대선을 두고 진영, 세대, 성별의 대립이라고 떠들며 탄식을 하는 소위 ‘먹물’들이 있다. [혹은 자신의 계급을 망각한 채 ‘지식인’인 양 행세하는 시민들도 포함할 수 있다.] 여가부를 해체하느냐 마느냐, ‘민주진보’의 역사적 과업 계승을 하느냐 마느냐. 온갖 말들의 성찬 속에 빠진 단 하나. 부동산 참사. 우리는 문재인 정부를 보면서, '선의'를 포장한 '무능'과 '통제'가 솔직한 '탐욕'보다 더 비참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임대차 3법과 25차례의 부동산 정책은 참패를 넘어 아비규환을 만들었다. 다주택자나 실거주 1주택자가 고통 받았는가. 가장 고통받는 건 '무주택자'였다. 이것을 설명하지 않고 떠들어대는 모든 담론은 무의미하다. 이러한 와중에도, 유시민은 '2030 여성들의 투표'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고 하고, 어떤 시인은 '검찰공화국'...

아셀 ·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2022/03/11

답글: 그들의 몰락은 아직 멀었다

경제/소비자

서로 헐뜯기보단 포용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군요

진보고 보수고 같은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같이가야하는 사람들이고 그동안 당했으니 이젠 너희차례다가 아닌

그동안 힘들었다 그래도 같이가자가 됩시다

자기만에 틀에 쳐박혀서 보고싶은것만 보고 외치는 사람들과 다르다는걸 보여주는 사회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