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확실히 기분전환에 좋죠. 책도 즐거움이 있지만 마음에서 둠칫둠칫하는 즐거움을 주지는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책을 택할래요. 음악없이는 살아봤는데 책없이 살아본 경험이 없어서 좀 두렵거든요. 사람이 가본 길이 익숙하고 쉬운 법이니까요. 재미있는 질문 감사합니다.
ㅎㅎ 구름님 저두요. 음악을 좋아하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정신없을때 몇년을 음악을 안들은 걸 알고 뒤늦게 놀란적이 있고(진짜 그 몇년간은 제가 음악을 안 듣고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도 못했어요), 지금도 좀 몰아듣거든요. 대신 책은 없이는 못 살거라. 없이 살아본 적도 없구요.
ㅎㅎ 구름님 저두요. 음악을 좋아하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정신없을때 몇년을 음악을 안들은 걸 알고 뒤늦게 놀란적이 있고(진짜 그 몇년간은 제가 음악을 안 듣고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도 못했어요), 지금도 좀 몰아듣거든요. 대신 책은 없이는 못 살거라. 없이 살아본 적도 없구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보다 책을 선택했는데 책이 마음의 즐거움은 주지 못해도 마음의 편안함은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구름님 저두요. 음악을 좋아하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정신없을때 몇년을 음악을 안들은 걸 알고 뒤늦게 놀란적이 있고(진짜 그 몇년간은 제가 음악을 안 듣고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도 못했어요), 지금도 좀 몰아듣거든요. 대신 책은 없이는 못 살거라. 없이 살아본 적도 없구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보다 책을 선택했는데 책이 마음의 즐거움은 주지 못해도 마음의 편안함은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구름님 저두요. 음악을 좋아하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정신없을때 몇년을 음악을 안들은 걸 알고 뒤늦게 놀란적이 있고(진짜 그 몇년간은 제가 음악을 안 듣고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도 못했어요), 지금도 좀 몰아듣거든요. 대신 책은 없이는 못 살거라. 없이 살아본 적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