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
아마 우리가 데이터=객관적인 것 이라는 개념에 사로 잡혀서 주관적인 의견을 전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나온 책 중에 '데이터 스토리'라는 책이 있습니다.
데이터스토리(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
프레젠테이션 기획과 컨설팅을 주로 하는 회사인 Duarte.Inc의 낸시 두아르떼가 지은 책인데요, 이 분이 지은 책들은 대부분 프레젠테이션에 이야기 구조를 넣어서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이 책은 이야기 구조의 근거에 데이터를 넣어서 이야기를 좀 더 정확하게 만들고 신뢰도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저는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주제를 '글쓰기'로 바꿔봐도 사정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읽을 줄만 알았다면 우...
최근에 나온 책 중에 '데이터 스토리'라는 책이 있습니다.
데이터스토리(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
프레젠테이션 기획과 컨설팅을 주로 하는 회사인 Duarte.Inc의 낸시 두아르떼가 지은 책인데요, 이 분이 지은 책들은 대부분 프레젠테이션에 이야기 구조를 넣어서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이 책은 이야기 구조의 근거에 데이터를 넣어서 이야기를 좀 더 정확하게 만들고 신뢰도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저는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주제를 '글쓰기'로 바꿔봐도 사정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읽을 줄만 알았다면 우...
안녕하세요? 제가 데이터를 이용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러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어쩌면 제 마음 속에서 지식이나 정보의 위계를 설정해두는 것일지도요. 김세나 님의 말씀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소개해주신 책도 잘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제가 데이터를 이용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러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어쩌면 제 마음 속에서 지식이나 정보의 위계를 설정해두는 것일지도요. 김세나 님의 말씀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소개해주신 책도 잘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