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14
음.. 정훈장교가 뭔지 잘 모르는 40대 아짐입니다.
아들 둘을 키우다 보니 그리고 그 아이들이 10대의 끝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군대에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큰 아이가 육군사관학교에 가고싶다고 시험을 본 상태라서 조금 더 관심이 생기네요
제가 생각했던 군대보다는 조금은 더 멋진 곳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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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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