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관심이 많습니다.
단지 부를 위해 땅투기가 아닌 농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농업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땅을 한평도 소유하고 있진않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직장을 다니는 중이고 소액을 투자해 조금씩 늘려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실제 농업을 하기위해서 입니다.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조금씩 실천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에 땅을 임대했습니다.
많은 돈이 들지 않았습니다.
다음달 3월 부터 농사에 도전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부터 설레이는 건 왜인지...
농사일이라면 손에 흙이라도 묻어있음 그렇게 싫어하던 제가 농업을 시작한다니...놀랍기만 하네요
세월이 지나 생각에 변화가 생긴거겠죠

400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