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1/08
의사 라 는 직업은  긍휼지심 이 있어야 한다고생각해왔다.
그래서 병원가면 절로 존경심생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스스로가 자세가 낮추어진다.
직업마다 중요성이 덜한것이 없겠지만 직접적으로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특히나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는 기본소양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언급은 각설하고서라도
"당신들의 착각-병원을 왜 수월하게 가야하느냐"
를 필두로 써내려간 의사 라는 직업인으로 봐서도 
온갖 정 떨어지게 만드는 친절하지 못한 의사냥반 되시겠다.
사람을 돈으로보고 분리시키고 계층을 나누려는 이런의사가 많지않기를바란다.
그말로서 난 이 글에 대한 답글로 짧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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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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