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해제가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이 된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실내마스크가 해제가 된다는 소식에 시민들은 코로나에서 완전히 탈출을 했다고 생각을 했을 것이에요. 하지만 그건 착각이에요. 들뜨면 안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실내마스크가 해제가 된다해도 계속해서 마스크를 끼고 갈 것이에요. 예전에는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최근에는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졌어요.  물론 마스크를 오랫동안 끼고 다니니까 피부가 많이 안 좋아진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하지만 코로나 3년째인데 마스크 쓰고 다니는게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졌어요. 지금 상황에서 보면 마스크를 계속해서 쓰고 다녀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마스크가 생활 필수품이 된지 오래에요.  만약에 코로나가 재발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마스크로 완전 무장을 하고 다닐 것이에요. 실내마스크가 해제된다해도 경계를 절대 늦추면 안된다는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