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안유화교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가상화폐(암호화폐)전문가들은
향후 수년내에 비트코인과 몇개의 메이저 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잡코인(알트코인)들은 사라진다고 주장을 하고있다.

상당부분 동의를 할 수 밖에 없는것이
대부분의 가상화폐들은 무엇을 하는것인지 전혀 알 수도 없고
수익을 얻을 방법이  없다는것이다.

그런데 왜 비트코인은 살아남을까?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1세대로서 이미 가치의 저장수단으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화폐의 조건을 따져 볼때  1) 가치측정수단 2) 교환의 매개 3) 가치의 저장
위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이미 3가지 조건을 갗춘 화폐라고 할 수있다.

우크라이나와 라시아의 전쟁때 수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이용하여
우크라이나에서 탈출했다는 기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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