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쉬

김진우
2022/08/16
어제 하루 얼룩소에 글을 쉬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0주
열심히 달려왔네요
업데이트 전까진 더 열심히 했는데
말은 적응적응 하면서 혼자 적응을 못한건지 바뀐 시스템하에선 글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글도 글인데 제목을 정한다는 압박감??
이 있어 글을 시작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사실 어제 바쁘기도 했구요
이렇게 바쁜날은 오랜만이네요
지쳐서 얼룩소 들어오면 글읽고 좋아요만 누르고 꺼버렸습니다
퇴근을 앞두고 밖에 나가보니
하늘이 심상치 않네요
비가 엄청 온다는 뉴스를 본거같은데 아직 비가 오진 않고 하늘만...
오늘 와이프랑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또 이렇게 날씨가 요모양이네요ㅜㅜ
그래도 아침에 조기퇴근하시는분이
삶은계란 주고 갔습니다
삶은계란 안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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