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서 뭔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 답변의 글을 한 창 작성하고 있었는데, 못 보던 것이 보여서 이것 저것 눌러 보니 아하! 기가 막히게 바뀐 것을 보고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손에 익었던 예전 버전에서 빠져 나오기에는 며 칠의 시간이 필요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저만 너무 좋아한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