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댓글 창이 바뀌어서 너무 편해요
답글을 작성하고 있다가 안 보이던 것이 보여서 너무 깜놀했어요. 너무 좋아요, 편해요, 감사합니다.
맨 위로 라는 것을 요청했는데 이것 사용해 보니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우리들이 요청한 것을 귀를 기울였다가 글쓰기에 편리하도록 반영해 주시네요. 곧 바로 좋아요와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많이 사용하겠습니다. 작성된 글을 열어보기도 아주 편합니다.
앙증맞게 만들어져서 예쁘기도 합니다.
내가 작성한 글을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 트윗 등에 링크도 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이용해야겠어요.
왕~ 좋은데요?
오잉? 이어쓰기, 바로 또 다른 의견의 글쓰기도 아래에 있어요. 완전히 혁신적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가볍게 댓글을 다는 창이 ...
아들맘님 뒤로 간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화살표로 해결이 되지 않으신가요?
저는 어떤환경이 바뀌게 되면 좀 집요하게 파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내 것으로 만들어 내는것이 좀 있네요. 새로 발견하는 것을 좋아 하다 보니 남들은 싫어합니다.
글을 쓰는 환경이 약간 달라 지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저는 좋으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핸드폰으로 볼때 뒤로가기는 여전히 없는게 맞는거죠?? 전 핸프폰으로 볼때 뒤로가기좀 있었음 해서요
바뀔 때마다 불편하다거나,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분들도 많은데 하야니님은 뭐든 빨리 받아들이고 적응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왠지 궁금증도 많고 도전정신이 뛰어나고 긍정적일 것 같은 이미지세요^^ 저도 첨에 좀 헤맸는데 특히 댓글기능 넘 좋네요.
늘 답글 성의있게 쓰려다 넘길어지거나.
쓰다 지운 게 넘 많았거든요^^
댓글 기능 넘 좋네여 하야니님^^!!
답글은 예전과 같은 형식인 것 같아요. 원글 바로 밑에 이어쓰기 란에 원글에 대한 다른 생가이나 공감되는 글을 작성하는 것 같고, 그리고 댓글은 따로 창 밑에 자리를 하고 있어서 좋아요와 댓글을 바로 쓸 수가 있어서 저는 예전보다는 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쓰는건 댓글인거지요??답글은 어디서 쓰는건지...
저도 변화를 안좋아하는 1인이라...
그래도 곧 적응 되겠지요~~얼룩소 더더 자주 들어와야겠어요~~
댓글 기능은 괜찮은데....미묘하게 편해진듯 불편해진듯한ㅎㅎㅎ저는 지도만 들어가면 버벅대네요ㅎㅎ
저는 원래 답글 남기는 데에 좀 용기가 필요한 편이었어서 요렇게 댓글 편하게 남길 수 있게 돼서 넘 좋네요!!
쪼금 불편해요 ㅋ
낼은 괜찮을수도 ㅎㅎ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하지만 적응되면 편할 것 같아요.
‘이어진 글’이 기존의 답글 같은 거죠?!! ㅎ
깜짝 놀랐어요. 😵💫
개인적으로는 이번 변화 너무 마음에 드네요!ㅎㅎ
이거 댓글다는게 전에 답글 다는거랑 똑같은 거죠...
적응력이 떨어져서^^
헷갈리네요...^^
저는 원래 답글 남기는 데에 좀 용기가 필요한 편이었어서 요렇게 댓글 편하게 남길 수 있게 돼서 넘 좋네요!!
쪼금 불편해요 ㅋ
낼은 괜찮을수도 ㅎㅎ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하지만 적응되면 편할 것 같아요.
‘이어진 글’이 기존의 답글 같은 거죠?!! ㅎ
깜짝 놀랐어요. 😵💫
핸드폰으로 접했을 때에는 나름 편안한 감이 있었는데..
노트북으로 하려니 약간 정신이 없네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 그런가.. 기존 방식이 더 눈에 띄고 좋은거 같아요 ㅋ
ㅎ~ 이어쓰기가 있어 생소해 놀랐어요.
새로운 발전에 적응해 봐야겠어요.
댓글 다는 창을 이렇게 따로 만들어 놓았기에 예전에 짧게 쓰던 답글은 여기 댓글 창에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어쓰기에는 원글에 대한 답글의 형식으로 댓글과는 또 다른 의견을 쓰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이런 형식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요, ㅎㅎㅎ
여기쓰는건 댓글인거지요??답글은 어디서 쓰는건지...
저도 변화를 안좋아하는 1인이라...
그래도 곧 적응 되겠지요~~얼룩소 더더 자주 들어와야겠어요~~
댓글 기능은 괜찮은데....미묘하게 편해진듯 불편해진듯한ㅎㅎㅎ저는 지도만 들어가면 버벅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