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10/07
루시아님 고마워요

글을 올려주시니 마냥 반갑습니다
오늘도 9시 정각에 글이 올라왔네요.

캐스퍼루시아 기발하고 멋집니다!!!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우는 모습이 저토록 아름답기를 원합니다
샘의 동전을 떠올리신 걸 보니 그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아픕니다
다른 영혼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전하려 했던 간절함으로 버티고
계실 루시아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늘 기다리고 또 보고 나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글

좋은 사람 곁에는 늘 좋은 사람이 있는 법이죠

조금만 마음으로 노력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9시엔 루시아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리가 노력하는 건 성공을 위해 서가 아니라 성장하기위한거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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