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9/04
머리 속에 배려라는 단어가 없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자기가 편하면 되고 남은 불편하든
말든 상관없다는 사고는  인생을  살면서 뭘 배우셨는지 궁금하네요.  자기가 대접 받으려면
남에게 대접해야 돌아온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게 상식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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