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건 '금융 문맹'이었다는 것이다. (feat. 부자 아빠의 3번째 교훈)

터닝포인트2022 · 헤비 콘텐츠 유저→ 생산자 변신 중✨
2022/06/20
나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건 '금융 문맹'이었다는 것이다.
(feat. 부자 아빠의 3번째 교훈)
*과거형으로 종결한 건 오늘부로 공부하며 벗어나길 바라며 

부자 아빠의 세 번째 교훈은
<자기 사업을 하라>는 것이다.

자기 사업을 하라는 것은
튼튼한 자산 기반을 만들라는 것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3번째 교훈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부자들은 사치품을 '맨 나중'에 사는데,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사치품을 '맨 처음'에 사는 경향이 있다.


다행히 난 명품이나 고가의 사치품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것은 자발적 선택 아닌 어쩔 수 없는 현실적 선택이었다. 

나에게 사치품이라고 하면? 그건 매일 습관처럼 일을 하기 위해 
마시는 커피와 카페인 음료를 비롯해 영양가 없는 식사일 것이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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