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6/18
재량시간의 아이러니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재량의 의미와 범위도 각자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각인각색이지요. 
시계부 작성과 실천 체크리스트 작성 및 평가와 같은 일들이 깍아먹는 시간의 아까움에 대해서,
그리고 챗바퀴 도는 시계부의 삶과 뫼비우스 띠가 되는 시간의 흐름에 대해 고민하다가 그냥 모두 덮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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