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7
꾸준함으로 결국은 스스로 자기글에 집중하는것에 공감합니다.
좋은글이 묻히고 공론화 되어 많은 의견이 나오면 좋겠다 하는 글이 반응이 없고 묻혀가면 저는 안타깝고 심지어 속상하기까지 한적도 있어요. 내글이 아니어도..
 다른 생각을 하는 것에 더 많이 배웁니다.
공감가는 글에는 희열과 행복감이 상승되기도 하지만 다른 시각을 가진 글에는
경각심과  다양한 각도로 볼수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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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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