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안했습니다^^
그럴리가용.

첫 째줄은 제가 혼잣말 처럼 쓴거에요.!!
누가 이리도 긴 답글로 정성들여 기분상하게 하겠어요.

톰리님 마음을 알기에 어떤 단어에도 오해하거나
서운한 적은 없습니다^^!!♡

늘 답 달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얼매나 감사한데요.
제가. 아시져^^!!!

아...제 단어선택의 미숙함이 미혜님의 마음을 .... TT
항상 글을 쓸때는 비슷한 단어중에서 "선택"이 중요하더라구요. 그냥 쉽게 적어내려가면 나의 의도와는 달리 해석되는 경우를 몇번 경험했습니다.
우선 위의 글은 제가 미혜님을 앞에 두고 이야기 하는 글이 아니라,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적은 글임을 밝힙니다~^^ 그러니 위의 글내용과 의도가 미혜님 본인에게 하는 이야기로 오해하지는... TT
(PS: 아... 제 본문글로 적었어야 하는데 댓글로 적어서 오해하시기 딱 좋을듯 하네요...죄송...)

안녕하세요.^^

의심하기 보단 의아했다는 게 좀 더 정확한 제 마음 같아요.
맞아요 성숙한 의식이 부족한 게 맞는 것 같아요.
부모님 시절과 무엇이 이렇게 크게 바꿔 놓은 걸까요.

받는 분들도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거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톰님 말씀처럼 오늘부터 당장 시작합니다.
이미하고 있었지만,
호의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저또한 더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려 노력하력하려 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해 안했습니다^^
그럴리가용.

첫 째줄은 제가 혼잣말 처럼 쓴거에요.!!
누가 이리도 긴 답글로 정성들여 기분상하게 하겠어요.

톰리님 마음을 알기에 어떤 단어에도 오해하거나
서운한 적은 없습니다^^!!♡

늘 답 달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얼매나 감사한데요.
제가. 아시져^^!!!

아...제 단어선택의 미숙함이 미혜님의 마음을 .... TT
항상 글을 쓸때는 비슷한 단어중에서 "선택"이 중요하더라구요. 그냥 쉽게 적어내려가면 나의 의도와는 달리 해석되는 경우를 몇번 경험했습니다.
우선 위의 글은 제가 미혜님을 앞에 두고 이야기 하는 글이 아니라,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적은 글임을 밝힙니다~^^ 그러니 위의 글내용과 의도가 미혜님 본인에게 하는 이야기로 오해하지는... TT
(PS: 아... 제 본문글로 적었어야 하는데 댓글로 적어서 오해하시기 딱 좋을듯 하네요...죄송...)

안녕하세요.^^

의심하기 보단 의아했다는 게 좀 더 정확한 제 마음 같아요.
맞아요 성숙한 의식이 부족한 게 맞는 것 같아요.
부모님 시절과 무엇이 이렇게 크게 바꿔 놓은 걸까요.

받는 분들도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거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톰님 말씀처럼 오늘부터 당장 시작합니다.
이미하고 있었지만,
호의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저또한 더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려 노력하력하려 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