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주니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4/22
정말 공감합니다. 초, 중, 고를 마치고 군대까지 갔다오며 4학년 막학기를 맞이하고 있는 대학생인데 이제서야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해야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의 잠재력이 그 어떤 나라보다 강하다고 믿고 있는 저로서는 외국과 같은 선진화된 진로 탐색 정책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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