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07
루시아님 글을 읽고나니
저는 어떤 글을 썼던 사람이었는지  혼자 반성해보고 있습니다.

얼룩소에서 쓰는 글은 나름 솔직한 글들이라서 여기에 쓴 글들을 읽다보면
마치 자주 만났던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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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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