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06
내가 이해한것이 상대방이 전할려고 하는것과 일치하지않을 수 있다는것 의 이해에 공감을 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뉘앙스에 따라 달라지는 것 은 그래도 이해하기 쉬운데 같은 뉘앙스에 같은 문장을 전달해도 받아들이는것은 완젼 달라지는 경우를 봤기에 공감이 무척 갑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