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 · 면도기입니다
2022/01/16
한국노총에서 바로 '용진이 형'의 사과를 받아들인 거 보면 들이받는 척만 하고는 뒤에서는 다 이야기가 되어 있는 거는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용진씨는 sns에서 쿨한 형인 것처럼 보이는 것을 즐기는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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