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by bookmaniac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 TMT상담으로 소확행 찾는 행복공장장

2022/02/04

#뉴얼룩소 <돌아보니 연재물이 된 NEW alookso 이야기 모아보기> [01편] 01월 19일 큐레이션 글쓰기, 어색했었던 이유 [02편] 01월 26일 바뀐 alookso 투데이, 전체 한눈에 알아보기 [03편] 02월 04일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04편] 02월 13일 alookso [구독] 메뉴, 혹시 들어가보셨나요 [05편] 02월 26일 절이 싫다고 해서 중이 떠나야 되나 [06편] 03월 04일 [몸과 마음]과 [기타]로 나뉘는 alookso 토픽 [07편] 03월 12일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08편] 03월 20일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09편] 03월 27일 [3月27日 00:00🔃] [읽/않/글/맘]을 읽고, 건의/토론방 [10편] 04월 01일 병합된 토픽의 변화, 표로 한눈에 살피기 [11편] 04월 05일 데이터를 계속 정리하는 이유 [12편] 04월 07일 친목활동이 없는 커뮤니...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04

답글: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국제정치/국제사회

오호 멋준오빠님의 포인트 궁금했는데 솔직히 다 오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이유는 2022 얼룩소 체계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제가 느끼고 보고있는 두 분 중 한 분이셔서 그랬어요.
솔직히 제 예상(?)보다는 적네요. 메인글에도 여러번 오르셨던 것을 옛 보상체계식으로 계산해보자면 말이지요. 단 예측해보자면 좋아요의 숫자가 작용을 더 크게하나 싶네요. 최근의 얼룩소는 메인글이라도 이전처럼 좋아요가 많이 눌리지는 않는 것 같거든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