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2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 중에 뭐가 좋을까? 라는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 답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런 질문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 엄청 열심히하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주변에 피해를 주는 사람과 일은 엄청 잘하는데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고 닥달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랑 같이 일하고 싶을까?" 이 질문을 듣고 선뜻 답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일하다보면 이 두가지 유형을 모두 만나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계속 고민을 한 결과 저는 열심히 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열심히하면 언젠가는 잘하게 될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열심히' 라는 것은 참 애매합니다. 누군가에게는 4시간 하는 것이 열심히가 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10시간 하는 것이 열심히가 될 수...
실제로 일하다보면 이 두가지 유형을 모두 만나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계속 고민을 한 결과 저는 열심히 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열심히하면 언젠가는 잘하게 될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열심히' 라는 것은 참 애매합니다. 누군가에게는 4시간 하는 것이 열심히가 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10시간 하는 것이 열심히가 될 수...
방향 설정이 잘 되었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열심히의 축적만큼 큰 힘이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