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3/08/11

잘 다스리시고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리사 ·
2023/08/11

그때 그 전화이후로 항상 마음이 불편하셨군요...
마음속으로는 잊어버려야지 하는데 그게 오래 가더라구요~
저는 화병이 몇년 갔던것 같습니다... 
한의원에 가면 한의사 선생님이 화가 꽉 차 있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마음 아파하는 이 순간도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살고 있을겁니다. 
내몸 내가 아껴야지 아프고 나면 다 소용 없는것 같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세요~❤❤❤

 

적적(笛跡) ·
2023/08/11

안 부르셨으면 좋겠어요.

똑순이 ·
2023/08/12

@콩사탕나무 님~ 조금 좋아졌습니다.
금방 괜찮아지겠죠.
피로가 누적되서 그런 것 같아요.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8/12

몸 좀 괜찮으셔요?? 엄니께서 보내주신 호박 드시고 기운 차리셔요 ㅜㅜ
늘 몸을 너무 아끼지 않으시니 무리가 왔나 봅니다. 
주말엔 푹 쉬며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쿠아마린 ·
2023/08/12

똑순이님~~ ㅠ  수면은 최고의 몸을 위한 피로회복제라 들었어요!!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요~~ 
정말 그런것 같더라구요 내 몸의 신호를 내가 많이 귀기울여야 겠다 저도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늘 휴식을 잘 취하셔야겠어요!  심장을 위해서 더욱이 요!!

·
2023/08/12

몸에 피로가 누적된다는 말이 공감이 되요 ㅜㅜ 푹 쉬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똑순이 ·
2023/08/12

@연하일휘 님~~ 찌찌뽕 ㅎㅎㅎ
오늘도 조금 비실거리고 있어요ㅎㅎ
일휘님 몸 얼른 좋아져라~~~^^

연하일휘 ·
2023/08/12

앗, 글을 쓰고나서 똑순이님의 글을 읽으니- 같은 주제였어요! '몸이 하는 소리를 잘 듣자'. 히히. 이제는 좀 괜찮아 지셨나요? 똑순이님 아픈거 다 날아가라~~~

옥결 ·
2023/08/12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피곤하면 심장쪽 부근이 욱신거리며 아프긴 한데, 솔직히 걱정은 되지만, 병원 가기는 무섭더라고요.  그러다 덜컥 무슨 병이다라는 소리를 들을까봐요.  전 다른 사람들한테는 건강 챙기라고 말하면서도, 저한테는 참 관대합니다.  아파도 그냥 넘길때가 많거든요. ㅋ  똑순이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 즐거운 주말을 우리 활기차게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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