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모님 만나면 스테이크 먹으러 가는 이유...
2024/04/16
저는 미국에서 왔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 따라 미국으로 가게되었고 어른이 되어서 지금의 와이프와 함께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흔히 말하는 검은 머리 외국인입니다... ^ ^;;
나이를 먹다보니... 자주 부모님을 뵈러 가야지 하면서도 아무래도 거리가 멀다 보니 자주 뵈러 못 갑니다.
솔직히 자금적인 여유도 없고 여유가 생겨도 토끼같은 자식들과 여우같은 마누라랑 시간을 보내다 보니 더욱 뵈러가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끔 생기는 여유로 부모님을 뵈러 미국을 가면 저는 꼭 스테이크를 먹습니다... 그냥 적당한 가격에 50 ~ 60달러 정도하는 스테이크 먹으러 갑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또 저희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러한 것도 아닙니다...
예전에 몰랐는데 저희 부모님은...
나이를 먹다보니... 자주 부모님을 뵈러 가야지 하면서도 아무래도 거리가 멀다 보니 자주 뵈러 못 갑니다.
솔직히 자금적인 여유도 없고 여유가 생겨도 토끼같은 자식들과 여우같은 마누라랑 시간을 보내다 보니 더욱 뵈러가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끔 생기는 여유로 부모님을 뵈러 미국을 가면 저는 꼭 스테이크를 먹습니다... 그냥 적당한 가격에 50 ~ 60달러 정도하는 스테이크 먹으러 갑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또 저희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러한 것도 아닙니다...
예전에 몰랐는데 저희 부모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