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
박달 ·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2021/12/10
10주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 기억 끝자락에서 얼룩소 프로젝트를
참여했다는 것. 그게 오랫동안 남을 거 같아요.

그렇게 살다가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보듯
가끔씩 우리의 글들도 다시 읽어보겠죠?

10주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전 20대 초반인데 이렇게 사회적 이슈를 토론해본
경험이 거의 없었습니다. 처음이라 즐거웠고
그 처음이 여기 얼룩소라 더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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