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빈 · 열심히 사는 아재
2021/11/02
저두 미혜님과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돈 만원 보고 여기왔는데요.
아직 시작한지 3일차라서  댓글만 쓰고있는데,
점점 여기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글을 쓸때마다  신중하게 되고, 글쓰신분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다른분의 글을 읽으면서, 공부도 되고,  힐링도 되고,  
저는 앞으로 여기가 더 발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아직 글쓰신분들 중에 나쁜분은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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