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빈
열심히 사는 아재
가끔씩 좋은 글이나 생각있으면 좋은 의견 나눠봐요~ 즐겁게~
답글: 전자책은 종이책을 대체할 수 있을까?
답글: 전자책은 종이책을 대체할 수 있을까?
전자책을 잠시 이용해 봤는데요. 저는 엄청 불편했어요. 처음엔 책이라는걸 전자기기에 저장해서, 간편하겠다 싶었는데, 눈도 아프고,, 집중도 안되더라구요. 1~3페이지 정도 읽으면 집중이 안되서, 이래저래 불편하더라구요.
종이책의 어떤 매력을 느낄수가 없었어요.
답글: Having.
답글: 얼룩소의 고수들
답글: 얼룩소의 고수들
우와~ 이런걸 분석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글을 쭉 읽어보니까, 재미있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네요.
저는 어디에 해당하나 보니 댓글형이군요.
답글: 봉사자가 부자일수도 있지
답글: 버스 기사님, 굳이 화를 내셔야했을까요?
답글: 얼룩소 프로잭트 종료 그 후.
답글: 방역, 거짓말, 그리고 종교: 오미크론 확산 위기
답글: 방역, 거짓말, 그리고 종교: 오미크론 확산 위기
이전에도 많은 사례들이 뉴스를 통해 나왔을때, 이들도 분명 봤을텐데~ 왜이러는 걸까요?
종교가 본인 삶에서 중요하면서, 타인은 배려 못 하는걸까요?
왜 숨겼을까요?
답글: 높임말과 맞춤법 공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답글: 높임말과 맞춤법 공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높임말도 그 인권 때문에 아닐까 싶네요.
얼굴 모자이크도 그 인권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
범죄자도 존중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세상.
답글: 헤어지기 쉬운 남자가 좋다
답글: 헤어지기 쉬운 남자가 좋다
저런 기사를 볼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 왜 이성간의 관계에서, 소유욕을 주체 못 할까?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사건이 나는 이유가, 전 여친을 자기의 소유한 물건 취급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자기 손아귀에서 벗어나는것을 참지 못하는거겠죠.
자기가 여친에게 했던, 모든~ 행동이 뭐가 대가를 바라고 해서, 자기 생각대로 안 되면, 피해봤다고 생각하거나, 손해 봤다누 생각에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끼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은 누군가를 만날때, 조심 조심 해야된다는게 웃픈 현실이네요.
답글: 백신 3차 접종, 정말 백신 외의 대안은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