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어니 · 생각나는 일기
2022/03/18
저도 이번에 약 한 100개정도 씰을 위해 빵을 샀던거 같은데요.
저렇게 버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버릴 수는 있는데, 당근같은곳에 나눔해도 되고 지인들 나눠주면
좋아하는 모습에 절로 흐뭇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저런걸 버리는 분들은 그런 소통과 지인이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거 맛있는데, 락앤락 그릇에 담아두고 두고두고 먹으면 금방 먹는데
그정도 생각도 못하는 친구들인가 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힘이됩니다. 느낀점
114
팔로워 164
팔로잉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