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파파
예예파파 · 글 쓰기 좋아하는 수집러 입니다.
2022/03/28
글은 소소한 일상을 적고 계시지만 견뎌온 풍파와 인내가 만만치 않았음을 봅니다. 
아픔이란 것이 육신도 있지만 정신적으로도 얼마나 아픈것인지 저도 새삼 느끼는 중입니다.
많은 이겨냄 끝에 누리시는 여유를 잘 누리시고 또 좋은 글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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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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