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은 선택. 대세까지는...

Hyun
Hyun · 나도 잘 몰라~
2021/10/06
채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이 '대세'라고 까지 하긴 어려울 것 같다.
부득이 고기를 먹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는 이상, 사람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취하려 할 것이고, 
고기를 유독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고.

섭식은 기호고, 취향이다.
분위기로 강요하는 분위기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
채식이 자연을 보호하고,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일이라며 강요는 말아야 한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
팔로워 0
팔로잉 0